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8일 공기업 등의 구조조정과 관련,“구조조정이 반드시 인력을 줄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급여를 삭감한다든지,복리후생을 줄이는 등 다 같이 함께 가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됐던 것을 고쳐야만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높이는 등의 효과가 있다.”면서 “꼭 인력을 줄이지 않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구조조정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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