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부당 수령한 공직자는 모두 249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는 5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기관별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직불금 부당 수령자 2499명의 명단을 국회 특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직불금을 받았다고 자진신고한 전체 5만 7045명의 4.4% 수준이다.이 중 공무원이 중앙행정기관 소속 531명,교원 및 지자체 소속 1653명 등 2184명이다.나머지 315명은 공기업 임·직원이다.행안부는 부당 수령한 직불금 전액을 환수하고,해당자를 징계할 계획이다.또 고위 공무원의 경우 자진신고자로 분류됐더라도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치는 등 부당 수령 여부를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이는 지난 10월 직불금을 받았다고 자진신고한 전체 5만 7045명의 4.4% 수준이다.이 중 공무원이 중앙행정기관 소속 531명,교원 및 지자체 소속 1653명 등 2184명이다.나머지 315명은 공기업 임·직원이다.행안부는 부당 수령한 직불금 전액을 환수하고,해당자를 징계할 계획이다.또 고위 공무원의 경우 자진신고자로 분류됐더라도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치는 등 부당 수령 여부를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1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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