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살포계속땐 행동나서” 북한 군부 거듭 경고

“전단살포계속땐 행동나서” 북한 군부 거듭 경고

박홍환 기자
입력 2008-10-29 00:00
수정 2008-10-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군부는 28일 “남한 민간단체들의 대북 전단살포 등이 계속되면 지난 2일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밝힌 대로 단호한 실천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남북 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지난 2일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대북 전단살포가 계속될 경우 개성공단 사업과 개성공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고,27일의 남북 군사실무책임자접촉에서도 전단살포 중지를 요청했었다.

북측 대표단 대변인은 이날 전단살포, 북한 붕괴설, 급변사태 대비론 등과 함께 지난달 26일 실시된 합동화력운영시범 등을 집중 비난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8-10-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