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핵심 실세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방북 계획이 북한측의 불허로 21일 무산됐다. 정 의원은 오는 2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남북경협업체인 안동대마방직 초청으로 방북을 추진해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오는 30일 방북을 준비했으나 시기상의 문제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남북나눔공동체측이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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