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시설 불능화 재개를” IAEA, 對北결의안 채택

“핵시설 불능화 재개를” IAEA, 對北결의안 채택

이종수 기자
입력 2008-10-06 00:00
수정 2008-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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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종수특파원|국제원자력기구(IAEA)가 4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시설 불능화 작업 재개를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북한 결의를 채택했다.IAEA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52차 연례총회 마지막날 회의에서 “북한 핵 불능화 작업의 조기 재개와 불능화 작업 및 동반 조치의 완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IAEA는 지난달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 재처리 시설을 일주일 이내에 재가동하는 준비를 하고 있으며 IAEA 검증팀의 재처리 시설 접근을 금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IAEA는 이날 결의에서 “북한 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IAEA가 핵심적 검증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혹은 6자회담 관련 핵보유국들의 검증을 선호하는 북한의 입장과 다른 것이어서 주목된다.

vielee@seoul.co.kr

2008-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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