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이르면 주말께 상정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이달 말 시효가 만료되는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2012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미 상원은 오는 2012년까지 4년간 연장하기 위해 ‘2008북한인권재승인법안’을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미 의회 소식통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상원이 북한 인권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면서 “18일쯤 주무 상임위인 외교위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상원 본회의에 이를 상정,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mkim@seoul.co.kr
2008-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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