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여권 재배치 해야” 홍준표 원내대표 주장

“내각·여권 재배치 해야” 홍준표 원내대표 주장

전광삼 기자
입력 2008-09-09 00:00
수정 2008-09-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8일 “연말에는 내각과 전 여권 진용을 재배치하고 나머지 4년을 그야말로 대통령이 공약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추진의 동력을 얻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에 출연,“지금 1기 내각은 장관 세 분도 낙마했고 중간에 또 낙마하는 등 어떻게 보면 누더기 내각이 돼 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각이나 청와대 비서진이나 정부 여당 전체에 대해 국민이 신뢰를 가질 만한 분들로 채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지난 2006년 서울시장 후보 경선 당시 자신의 공약이었던 대지임대부 아파트 건설과 관련,“정기국회 기간에 대지임대부 반값아파트도 서민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할 생각”이라며 이른바 ‘반값 아파트’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재추진할 방침임을 내비쳤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09-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