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여권 재배치 해야” 홍준표 원내대표 주장

“내각·여권 재배치 해야” 홍준표 원내대표 주장

전광삼 기자
입력 2008-09-09 00:00
수정 2008-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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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8일 “연말에는 내각과 전 여권 진용을 재배치하고 나머지 4년을 그야말로 대통령이 공약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추진의 동력을 얻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에 출연,“지금 1기 내각은 장관 세 분도 낙마했고 중간에 또 낙마하는 등 어떻게 보면 누더기 내각이 돼 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각이나 청와대 비서진이나 정부 여당 전체에 대해 국민이 신뢰를 가질 만한 분들로 채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지난 2006년 서울시장 후보 경선 당시 자신의 공약이었던 대지임대부 아파트 건설과 관련,“정기국회 기간에 대지임대부 반값아파트도 서민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할 생각”이라며 이른바 ‘반값 아파트’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재추진할 방침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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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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