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측이 지난 5월 제의한 옥수수 5만t 지원 접촉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정부는 북측이 향후 수용 의사만 밝히면 당국간 접촉 없이도 옥수수 5만t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우리측은 지난주 재차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옥수수 지원 문제에 대한 북측 입장을 문의했으며 이에 대해 북측 실무자는 옥수수를 ‘안 받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우리측은 지난주 재차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옥수수 지원 문제에 대한 북측 입장을 문의했으며 이에 대해 북측 실무자는 옥수수를 ‘안 받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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