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북한 사람들은 개방하면 (체제가)무너질까봐 걱정하는데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하려는 게 아니라 북한 2000만명을 잘 살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외 이북도민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인 ‘비핵 개방 3000’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민간과 정부가 중국에 3000만달러를 지원하는데 북한도 조금만 열면 잘 할 텐데 계속 비난을 한다.”면서 “과거에 비난해서 덕 본 습관이 있는 듯한데 비난을 하고 얻겠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인도적으로 북한 사회가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은 도와준다.(북한은)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리가 가깝지 않겠어요.”라면서 인도적 지원을 강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외 이북도민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인 ‘비핵 개방 3000’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민간과 정부가 중국에 3000만달러를 지원하는데 북한도 조금만 열면 잘 할 텐데 계속 비난을 한다.”면서 “과거에 비난해서 덕 본 습관이 있는 듯한데 비난을 하고 얻겠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인도적으로 북한 사회가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은 도와준다.(북한은)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리가 가깝지 않겠어요.”라면서 인도적 지원을 강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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