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관세청 차장에 손병조 전 정책홍보관리관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손 차장은 행시 23회로 관세청에서 28년간 재직하며 기획예산담당관과 통관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사무관 시절 원산지 표시제도를 도입했고, 통관지원국장 재직시 수입화물처리시간을 4.5일로 단축하는 등 관세행정에 큰 획을 그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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