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일 “이명박 정부는 사회 발전에 있어서 언론이 갖는 기능을 존중하면서, 언론 매체와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신문의 날을 사흘 앞두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알릴 것은 정직하게 알리고, 제안과 비판도 적극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가 ‘프레스 프렌들리’를 선언했으나, 이는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언론과 가까이 지내겠다는 정부 스스로의 다짐”이라며 “권력과 언론이 유착하자거나 무작정 정부에 대한 비판을 말아 달라는 부탁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신문이 방송, 통신과 조화롭게 협력해 매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제도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신문법과 언론중재법도 재정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신문의 날을 사흘 앞두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알릴 것은 정직하게 알리고, 제안과 비판도 적극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가 ‘프레스 프렌들리’를 선언했으나, 이는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언론과 가까이 지내겠다는 정부 스스로의 다짐”이라며 “권력과 언론이 유착하자거나 무작정 정부에 대한 비판을 말아 달라는 부탁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신문이 방송, 통신과 조화롭게 협력해 매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제도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신문법과 언론중재법도 재정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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