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법 등 연내 재정비” 李대통령 신문의 날 축사

“신문법 등 연내 재정비” 李대통령 신문의 날 축사

진경호 기자
입력 2008-04-05 00:00
수정 2008-04-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이명박 정부는 사회 발전에 있어서 언론이 갖는 기능을 존중하면서, 언론 매체와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신문의 날을 사흘 앞두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알릴 것은 정직하게 알리고, 제안과 비판도 적극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가 ‘프레스 프렌들리’를 선언했으나, 이는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언론과 가까이 지내겠다는 정부 스스로의 다짐”이라며 “권력과 언론이 유착하자거나 무작정 정부에 대한 비판을 말아 달라는 부탁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신문이 방송, 통신과 조화롭게 협력해 매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제도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신문법과 언론중재법도 재정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4-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