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7] 고진화 “한나라 제명에 불복”

[총선 D-7] 고진화 “한나라 제명에 불복”

한상우 기자
입력 2008-04-02 00:00
수정 2008-04-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인명진)는 1일 한반도 대운하에 반대하며 야당 후보들을 지지해온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윤리위가 당 소속 현역 의원을 제명한 것은 처음이다.

인 위원장은 “고 의원은 춘천의 민주당 후보와 함께 대운하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했고, 서울 은평을에서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승리는 확실하다.’,‘대운하를 강요하는 오만한 한나라당과 이재오를 심판해 달라.’며 문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고 제명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고 의원은 이에 대해 “윤리위 결정의 부당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주당과 창조한국당 역시 고 의원 제명 결정을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2008-04-0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