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소속 기관·단체장들의 문제를 대승적 차원에서 풀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황지우)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최근 뉴스의 한가운데 서 있게 돼서 저도 그렇고 주변의 가까운 분들도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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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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