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김정일과는 개인적 유대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경제현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새 지도자와의 개인적 유대 강화를 강조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는 개인적 유대가 “불가능한 관계”라고 특별히 언급해 발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부시 대통령은 “나는 비록 견해를 달리 한다 하더라도 (세계) 지도자들과 개인적 유대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그러나 김정일과는 그런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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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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