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대 총선에서 울산 지역의 유일한 여당 의원으로 당선됐던 대통합민주신당 강길부(울주군) 의원이 2일 탈당했다. 강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과 울주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깊이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강 의원의 탈당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의 의석 수는 140개로 줄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7-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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