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질 제16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그동안 ‘특수이산가족’ 형태로 일부 포함됐던 납북자·국군포로 가족이 빠진다.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국군포로와 납북자가 동시에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부는 15일 이번 상봉행사에 특수이산가족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남측이 의뢰한 특수이산가족 20명에 대해 북측이 19명은 확인 불가능,1명은 사망으로 통보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제2차 이산가족 상봉 때부터 특수이산가족 형태로 상봉행사에 참여해 왔다. 그동안 국군포로의 경우 4,6,7차, 납북자는 11차 상봉행사 때 포함되지 않은 적이 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통일부는 15일 이번 상봉행사에 특수이산가족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남측이 의뢰한 특수이산가족 20명에 대해 북측이 19명은 확인 불가능,1명은 사망으로 통보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제2차 이산가족 상봉 때부터 특수이산가족 형태로 상봉행사에 참여해 왔다. 그동안 국군포로의 경우 4,6,7차, 납북자는 11차 상봉행사 때 포함되지 않은 적이 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7-10-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