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언론과 기자실 문제를 협의하는 동안에는 브리핑실 통폐합 공사를 일시적으로 중지하기로 했다. 한국기자협회 등 4개 언론단체와 정부관계자는 18일 오후 1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정일용 기자협회장은 “기자실 문제를 논의하는 중에는 공사를 더 이상 진전시키지 않기로 했다.”면서 “지난 13일 청와대 사전 접촉과정과 토론회에서 어느 정도 논의가 됐으나 이번에 확답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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