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민군 총참모장에 군단장 출신의 김격식 대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북한군의 사실상 지휘 책임자가 12년만에 교체돼 주목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1637부대와 해군 제790부대를 시찰한 소식을 전하면서 김 위원장을 수행한 김격식 대장을 군 총참모장이라고 호칭,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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