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상회담 거론 단계 아니다”

“아직 정상회담 거론 단계 아니다”

김상연 기자
입력 2007-03-08 00:00
수정 2007-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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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前총리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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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이해찬(가운데) 전 총리가 7일 오후 평양에 도착,꽃다발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중앙TV촬영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이해찬(가운데) 전 총리가 7일 오후 평양에 도착,꽃다발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중앙TV촬영
노무현 대통령의 정무특보이자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은 7일 “아직 남북정상회담 문제를 거론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현 단계는 정상회담을 논의할 때가 아니며, 북핵 6자회담의 성공적 이행계획이 마련된 뒤에 논의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우리당 정의용·이화영 의원,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과 함께 출국, 중국 선양을 거쳐 북한 고려민항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 한편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공동의장은 이날 “이 전 총리가 특사가 아니라도 중요한 의사전달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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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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