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이 6일 제2당으로 전락했다. 이날 김한길 전 원내대표 등 의원 23명이 집단 탈당을 결행하면서 빚어진 일이다. 열린우리당은 2004년 4·15 총선에서 152석을 확보한 지 2년10개월 만에 한나라당에게 제1당 자리를 넘겼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참회와 새로운 출발’이라는 집단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외면을 받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통합신당의 밀알이 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참회와 반성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탈당파들은 이미 탈당한 천정배 의원등과 오는 10일부터 교섭단체의 명칭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참회와 새로운 출발’이라는 집단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외면을 받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통합신당의 밀알이 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참회와 반성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탈당파들은 이미 탈당한 천정배 의원등과 오는 10일부터 교섭단체의 명칭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2007-02-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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