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진 여론조사와 대선주자] 각 캠프 활용정도는

[힘세진 여론조사와 대선주자] 각 캠프 활용정도는

황장석 기자
입력 2007-02-02 00:00
수정 2007-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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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관·자체팀서 月1회정도 조사

정치권의 유력 대선주자 캠프에서도 봇물처럼 쏟아지는 여론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 대선주자들은 자체 여론조사팀이나 여론분석팀을 운영하는 등 여론 동향과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여야를 통틀어 현재 부동의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한달에 한번 정도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이 전 시장측과 무관하게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도 수시로 제공받는다. 이와 별도로 주요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를 분석, 취약지역이나 계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진영에선 자체 여론조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여론조사기관의 조사 결과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보다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표본수만 5000명에 달하는 등 ‘민심 읽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성헌 전 의원은 “평상시엔 일반 여론조사기관의 자료를 분석하고, 필요할 때마다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이 전 시장이나 박 전 대표에 비해 여론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나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 김근태 의장 등은 자체 여론조사보다는 각종 여론조사기관의 조사자료를 충실히 활용하고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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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황장석기자 hisam@seoul.co.kr

2007-02-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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