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3대 사무총장에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온 김칠준(47) 법무법인 다산 대표변호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인권위에 따르면 곽노현 사무총장이 지난달 29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자를 물색한 결과 김 변호사를 단일 후보로 결정했다. 인권위원장이 오는 8일 전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변호사를 사무총장으로 제청하면 중앙인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김칠준 변호사는 1981년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1987년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장, 경기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다산인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07-01-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