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라크 주둔 국군 부대의 파견연장 동의안 및 감축계획’에 대한 표결을 실시, 재적 의원 16명 전원이 참석해 찬성 15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수정 의결된 동의안은 현재 2300명 규모인 자이툰 부대를 내년 4월 1200명선으로 감축하고 파병을 1년 연장하되, 내년 중에 철군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1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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