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두관 전 최고위원은 6일 최근 부동산 시장의 난맥상을 바로잡기 위해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더지 잡기’에 비유하고, 건설정책 관료들을 비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긴급 제안’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부동산 담보대출의 서민 우선 혜택 ▲공공택지의 공영개발과 불로소득 원천 차단 등을 위해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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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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