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27일 유엔안보리 결의안 이행에 따른 개성공단 사업 지속 여부와 관련,“유엔 안보리 결의가 통과된 마당에서 새로운 입장으로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부정적 시각을 재차 확인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연세대 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총동창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 참석,“개성공단이 북한에 대해 자유시장 개혁을 도입할 수 있고 자본주의를 소개할 수 있다는 기본 취지를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결의안은 WMD 프로그램에 직간접 지원해서는 안된다고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참여 확대와 관련, 버시바우 대사는 “실제 한국 정부가 PSI에 긴밀히 참여하기 위한 고려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가 건전하고 민주적인 논의를 거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바란다.”고 PSI참여를 촉구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연세대 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총동창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 참석,“개성공단이 북한에 대해 자유시장 개혁을 도입할 수 있고 자본주의를 소개할 수 있다는 기본 취지를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결의안은 WMD 프로그램에 직간접 지원해서는 안된다고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참여 확대와 관련, 버시바우 대사는 “실제 한국 정부가 PSI에 긴밀히 참여하기 위한 고려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가 건전하고 민주적인 논의를 거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바란다.”고 PSI참여를 촉구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10-2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