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吉林)성이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을 주제로 한 자연사박물관을 둥베이(東北)사범대의 징웨(淨月) 캠퍼스에 개관했다고 길림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새 박물관은 “창바이임해(長白林海), 고생물, 희귀동물과 나비계곡 등 4개의 전시구역으로 나눠 지린성의 대표적 생태경관인 창바이산의 자연환경을 주로 전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10·5’ 계획에 따라 중점 건설항목으로 지정됐던 새 박물관은 중국에서 성 정부가 대학에 건설을 맡기고 관리까지 귀속시킨 첫번째 사례다.
지난 4년 동안 건설비로 8000만위안(약 96억원)이 투입됐다.
선양 연합뉴스
2006-09-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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