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프리카 대륙의 마지막 미수교국인 기니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기니 공화국의 마마디 콩데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수교의정서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아프리카 53개국 모든 국가와 국교를 수립하게 됐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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