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전 의원이 다음달 재·보선에서 성북을 지역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5선 의원으로 민주당 대표를 지낸 조 전 의원은 ‘미스터 쓴소리’로 불릴 만큼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았지만,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주도했다가 역풍에 휘말려 낙선한 뒤 정계를 떠나 있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30일 국회 브리핑에서 “당 공천심사특별위원회가 성북을 지역에 조순형 후보, 부천 소사에 조영상 후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07-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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