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방송위원 주동황·강동순·전육씨 내정

새 방송위원 주동황·강동순·전육씨 내정

입력 2006-06-29 00:00
수정 20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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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국회의장은 28일 여야 원내대표와 협의를 거쳐 주동황 광운대 교수,강동순 KBS 감사,전육 방송채널사업자협의회장을 새 방송위원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우리당의 추천을 받은 주 교수는 부산 출신으로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을 거쳐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를 맡고 있다.한나라당이 추천한 강 감사는 KBS 교양제작국 부주간과 심의평가실장을 거쳐 2003년부터 감사로 일하고 있다.전 회장은 중앙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중앙방송 대표이사를 맡았다.

방송위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데,대통령과 국회의장,해당 상임위인 문광위가 3명씩 지명권을 행사한다.청와대는 이상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춘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김동기 변호사 등 3인을 임명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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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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