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16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잇단 ‘한나라당 비하발언’과 관련, 한명숙 총리에게 항의전화를 걸어 강한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한 총리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조평통이 자신들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기는커녕 갈수록 한술 더 뜨는 분위기”라면서 “정부도 조평통에 대해 따끔하게 얘기를 하든가 사과를 받든가 해야지 그렇게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2006-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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