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선 최고위원이 24일 동안 ‘단기 당 대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표는 ‘차기 대선 출마 희망자는 대선 1년6개월 전까지 당 선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당규에 따라 오는 16일 사임한다.
한나라당 당헌에 따르면 대표 궐위시 차순위 최고위원이 대표직을 승계한다.
현재 승계 1순위는 원희룡 최고위원. 그러나 원 최고위원은 대권 후보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놓으려 조만간 최고위원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6-06-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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