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사진 공동취재단
이종석(왼쪽) 통일부장관이 제18차 남북 장관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권호웅 북측 수석대표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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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평양시내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박봉주 북한 총리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해 답사를 통해 “지금 한반도 정세를 어둡게 만들고 있는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6자회담도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는 남북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앞서 고려호텔 2층 대표접견실에서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기상예보 시스템을 만들어 자연재해에 대응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평양 공동취재단·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6-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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