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 정책,30년 장막을 걷어야 한다.”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금배지’를 내놓은 한나라당 맹형규전 의원은 6일 “이제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나서 교육주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맹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장이 되면 6개월 안에 교육개혁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투표 안건으로는 ▲현행 교육평준화 유지 ▲자율경쟁체제 전환 ▲자율형 공립학교 대폭 확대를 통한 학교선택권 보장 등 세가지를 제시했다.
2006-02-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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