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달 초 중국을 방문하면서 자신의 장남인 김정남을 대동했다고 30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한 정통한 외교전문가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군부 인사가 김 위원장의 방중 때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김정남은 지난 10일 오전 다른 고위인사들과 함께 고려민항을 타고 베이징 수도공항에 먼저 도착했으며, 개별 활동을 하다 뒤에 본대와 합류했다. 김정남의 동행은 김정일의 후계자 문제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많은 외국 언론들은 차남인 김정철에 대한 후계자 지목을 기정사실화하는 기사를 잇달아 냈다.
jj@seoul.co.kr
전문가들에 따르면 김정남은 지난 10일 오전 다른 고위인사들과 함께 고려민항을 타고 베이징 수도공항에 먼저 도착했으며, 개별 활동을 하다 뒤에 본대와 합류했다. 김정남의 동행은 김정일의 후계자 문제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많은 외국 언론들은 차남인 김정철에 대한 후계자 지목을 기정사실화하는 기사를 잇달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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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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