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이 14일 국회의장실을 점거한 채 사흘째 농성 중인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퇴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만 의장 공보수석은 “이미 한차례 (김 의장의) 공식 일정이 취소됐으며 15일에도 접견 일정이 잡혀 있어 더이상의 집무 방해를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한나라당이 퇴거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5-1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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