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8일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을 집중 성토했다.
박근혜 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북한인권 국제대회를 이 정부는 외면하고 있다.”면서 “이 정권은 간첩까지도 민주화인사로 만들어놓고 유공자라면서 보상을 하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운 분들은 홀대받는 나라”고 비난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북한인권국제대회 환영만찬에서 “북한 인권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인류가 지향하는 공동가치를 외면하는 것”이라며 북한 인권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거듭 촉구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12-0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