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씨 1년간 美연수… 정치재개설 일단 잠복

정대철씨 1년간 美연수… 정치재개설 일단 잠복

박찬구 기자
입력 2005-11-21 00:00
수정 2005-1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대철 전 열린우리당 고문이 앞으로 1년간 미국에 머무른다.

지난 8·15 광복절에 사면 복권된 정 전 고문은 오는 27일 출국, 미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초청으로 객원연구원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한 측근이 전했다.

정 전 고문은 이달 초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유선호·문학진 의원 등 재야파 인사를 초청, 만찬을 주재했으며, 지난달 초에는 6일간 일정으로 방북, 황해도의 농장을 둘러봐 다양한 정치적 해석을 낳았다.

하지만 정 전 고문의 외유로 사면 복권 이후 곧바로 정치를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은 일단 수그러들게 됐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5-11-2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