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대선후보 선호도…이명박 시장 1위

전문가 대선후보 선호도…이명박 시장 1위

입력 2005-10-17 00:00
수정 2005-10-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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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시장이 청계천 특수 효과를 업고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고건 전 총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시사저널이 이달 초 정계, 관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10개 분야 전문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정치인’을 묻는 질문에 이 시장은 27.9%의 지지를 얻어 2위인 고 전 총리(19.3%)를 8.6% 포인트 차로 제쳤다고 이 잡지가 16일 보도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나란히 6.4%로 공동 3위였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6.1%로 조사됐다.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67.4%로 1위였고,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39.4%), 박근혜 대표(22.4%), 이명박 시장(17.1%)이 뒤를 이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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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5-10-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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