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8일 “열린우리당이 자기 정체성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노무현 대통령이 민심을 읽는데 실패해 여권 지지도가 하락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당”이라며 이같이 자가 진단했다. 그는 “참여정부가 복지와 분배를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예산도 증가하지 않았고, 아직 이렇다할 정책도 없다.”고 부연 설명하기도 했다.
2005-09-2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86세 사미자, ‘60억’ 집 내놓고 실버타운 보러가더니…“마음 돌아섰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1571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