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신문시장 종합대책 발표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신문고시를 위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건수가 63건에 액수로는 2억 342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정무위 이계경(한나라당) 의원은 28일 공정위가 제출한 ‘신문사 지국에 부과한 과징금 내역 및 납부실적’을 공개했다. 언론사별로는 조선일보가 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른바 ‘조·중·동’이 61건(96.8%)을 차지했다.
2005-09-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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