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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0일 여야간 처리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어 온 사립학교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 협의기구를 구성해 다음달 19일까지 시한부 협상을 갖기로 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원기 국회의장 주선으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김기만 의장 공보수석이 전했다.2005-09-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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