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미국과 일본 정부는 북핵 6자회담시 북한이 ▲일단 현재 핵개발 계획의 폐기 ▲핵확산방지조약(NPT) 복귀 ▲국제사회의 신뢰 회복 등 3개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한 ‘평화이용 목적 핵개발 계획’을 용인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는 양국이 ‘핵의 완전폐기’ 요구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 원자력발전 등 핵의 평화이용 가능성에도 여지를 남겨 북한의 양보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2005-09-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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