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8일 청와대로 주요 언론사 정치부장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정치부장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 대변인은 “간담회는 언론과의 경쟁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대화를 통해 국정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언론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5-08-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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