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외교장관 회의 및 제12차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 참석 등을 위해 26일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출국했다.
반 장관은 특히 28일 비엔티엔에서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남북 외교장관회담을 열어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방안 등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두 장관은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열린 ARF 회의 기간에도 2차례 만난 적이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5-07-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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