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혹과 단지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언론보도에 불만을 피력했다.
이 의원은 19일 오후 홈페이지(www.yeskj.or.kr)에 올린 ‘왕도의 길이 생각나는 하루’에서 “지난 수십 일간 철도청 유전사업 의혹과 관련된 기사를 보며 특정 한 언론사의 기사를 접하면서 살기를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앙드레 말로가 쓴 ‘왕도의 길’에 나오는 페르캉이라는 인물이 생각난다. 페르캉이라는 사람은 매우 용감무쌍하고 잔인한 모험가”라면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느냐고 묻자 그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크면 클수록 그렇다.’고 대답하는 구절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무엇 때문에 이토록 진실규명과는 거리가 먼 살기 가득한 기사들이 이어지는지 참으로 안타깝다.”고 원망하면서 “나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이 의원은 19일 오후 홈페이지(www.yeskj.or.kr)에 올린 ‘왕도의 길이 생각나는 하루’에서 “지난 수십 일간 철도청 유전사업 의혹과 관련된 기사를 보며 특정 한 언론사의 기사를 접하면서 살기를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앙드레 말로가 쓴 ‘왕도의 길’에 나오는 페르캉이라는 인물이 생각난다. 페르캉이라는 사람은 매우 용감무쌍하고 잔인한 모험가”라면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느냐고 묻자 그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크면 클수록 그렇다.’고 대답하는 구절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무엇 때문에 이토록 진실규명과는 거리가 먼 살기 가득한 기사들이 이어지는지 참으로 안타깝다.”고 원망하면서 “나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5-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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