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가 중대고비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는 23∼24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 참석, 강연을 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9일 도쿄 외교관계자와 도쿄대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22일 도쿄에 도착,23일 ‘한반도 공존과 동북아시아 지역협력’을 주제로 한 도쿄대 국제심포지엄에서 기념 강연을 하고 24, 25일쯤 귀국할 예정이다. 전ㆍ현직 외국 국가원수가 도쿄대에서 기념강연을 하기는 처음이다.
2005-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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