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지난달 한나라당을 탈당한 염홍철(가운데) …
지난달 한나라당을 탈당한 염홍철(가운데) 대전시장이 20일 서울 영등포 열린우리당사에서 문희상(왼쪽) 의장 등 당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당식을 갖고 있다.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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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염 시장의 열린우리당 입당은 최근 자민련을 탈당한 심대평 충남도지사를 중심으로 한 ‘중부신당’ 창당 움직임에도 제동을 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나라당은 염 시장과 열린우리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염 시장이 예상대로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며 “충절의 고장 충청도에 사쿠라 같은 배신의 꽃이 만발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열린우리당은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 충청권 재선거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당 지도부는 그의 입당을 적극 반겼지만, 개혁성향 의원들은 당 정체성 상실을 우려하며 반발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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