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7일 일본·중국·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에 대한 정책업무 강화 차원에서 대외정책과(課) 내에 ‘주변국 정책 TF팀’을 잠정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신현돈 공보관은 “미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대외정책과의 업무가 너무 과중해 지난해 말 주변국 정책업무 기능만을 떼어낼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르면 5월부터 주변국 정책TF팀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의 대외 교류 협력 업무는 정책실장 산하에 국제협력관(소장), 대미정책과, 대외정책과, 국제군축과가 맡고 있으며 대외정책과는 서기관급 과장 등 14명이 근무 중이다.
2005-04-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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