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설 메시지 “일자리 만들고 집값은 잡을것”

노대통령 설 메시지 “일자리 만들고 집값은 잡을것”

입력 2005-02-07 00:00
수정 2005-02-07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6일 “다행히 올들어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걱정은 여전하다.”면서 “경제가 나아지더라도 어려운 지대에 사시는 분들은 형편이 펴지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등 전국의 라디오를 통해 설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무엇보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물가와 집값 때문에 서민 여러분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노 대통령은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면서 “국군장병과 경찰, 소방관, 산업현장 근로자와 버스·택시 기사 여러분들도 떡국만큼은 꼭 챙겨 드시라.”고 관심을 표시하고, 해외 동포들에게도 즐거운 명절이 될 것을 기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