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성사시킨 국민의 정부 시절 국무총리와 장·차관급 인사 400여명이 오는 3월 금강산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24일 “지난해 말 있었던 김대중(DJ)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각료모임에서 참석자들이 금강산 방문에 뜻을 같이 하고 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금강산 방문은 이들 전임각료의 뜻에 따른 것으로, 현 정부가 간여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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